봄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어제 씨웰 마케팅팀은 오전에 빠르게 업무를 마치고
오후에 점심식사 겸 단합을 위해 금정산성 맛집 "금성"으로 출동을 했습니다.
비가와서 안개가 자욱했어요 ...
다들 밥먹고 간단히 족구 한게임을 할려고 했지만 ...
우천으로 취소가 되었습니다.
금정산성에 비오는날에 온건 처음이라 그런지 운치가 있었어요
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 인원수 대로 세팅이 되어있었습니다.
산성에 오면 꼭 먹어야 되는 토토리묵
비오는날에는 파전 ^^
오리불고기는 미리 다 구워져 나옵니다.^^:
기름 튀고 굽고 하는 귀찮음은 없어요
닭백숙도 시켰는데 다들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이 없어요 ㅠㅠ
어쨌든 모든 직원들에 평가는 Good!
배터지게 먹고 왔습니다.
봄가을 회식때는 강력추천 드립니다.
족구장도 완비 되어있으니 밥먹고 족구한게임하기 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