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번째 포스팅 드릴 내용은 국내에서는 매우 생소한 제품입니다.
코코넛스시 혹시 들어보셨나요?
생각하시는 그 코코넛 맞습니다. ^^
스시라고 하면 생선을 밥위에 딱 얹혀서 먹는 그런 음식이지요~
코코넛스시는 그 생선 대신에 코코넛 야자수 열매를 가공하여 만든 제품입니다.
유명 관광지인 괌(Guam)의 대표적인 명소 ‘사랑의 절벽(Two Lovers Point)’에서 맛볼 수 있는 코코넛 스시는 코코넛 주스를 다 먹은 뒤 반으로 나눈 뒤 코코넛 안쪽의 얇은 코코넛 과육을 잘라 한쪽에는 코코넛 스시를 반대쪽에는 와사비 간장을 넣어 찍어 먹는 이색적인 음식이며 흰살 생선으로 착각을 하게 되는 맛입니다. 이 코코넛 스시를 그대로 제품화한 제품이 바로 코코업(Coco-up)품 입니다.
아직 국내에는 저희만 수입을 하고 있기때문에 드셔보신분들이 많지는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 제품이 국내에 자리를 잡게 된다면 여러 많은 분들도 이맛을 느껴 보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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